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 중인
독일 대표단 2천여 명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했습니다.
잼버리 스카우트 독일 대표단 일행은 오늘(31),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에서
입장 환영 퍼포먼스를 갖고,
꿈의 다리와 독일정원, 호수정원, 개울길광장 등,
정원박람회장 핵심 콘텐츠를 관람했습니다.
독일 대표단의 순천 방문은
올해 초,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조직위는 외국인 관람객 32만 명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 유학생과 크루즈 여행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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