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양국가산단 투자지원 계획을
'동부권 통합청사 제1호'로 결재했습니다.
광양산단 투자지원 계획은
동호안 부지의 유치 업종을
이차전지와 수소 등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신속한 투자를 유도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통합청사 출범을 계기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동부권에 맞는
특색있는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는
기존 6과 130명에서 4국 320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지난 24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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