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대표 축제인 전어축제가
다음 달(8월) 25일부터 사흘 동안
망덕포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전어잡이 소리' 시연과
전어잡기 체험, 가요제와 불꽃쇼 등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명소 탐방과 정병욱 시 짓기 백일장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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