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등 17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수온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기준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은
28도를 기록했으며
여수에는 3백여 개 어가에서
우럭과 감성돔 등 어패류
5천4백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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