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 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고흥군은 이에 따라
도양읍 용정리 일원 2만2천4백㎡ 부지에
국비 192억 원 등, 총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150세대 규모의 고령자 복지 공공임대주택과 여가활동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건립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맞춤형 주거와 복지 제공을 위해
국토부가 추진하는
공공임대 주택 건립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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