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원은
오늘(19)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컨테이너 물동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배후단지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도이동 일대 7만 1천여㎡를
물류˙제조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1종 배후단지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에 있는 친수공원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친수공원 관리권을 광양시가 인수한 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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