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민선 8기 첫 1년을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우주산업과 스마트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원년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3),
민선 8기 출범 1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 지정,
드론 실증단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고속도로와 철도 개설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군정성과 12건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이같은 군정 성과를 기반으로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이라는
군정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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