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대체 보육교사 지원에 나섭니다.
보육재단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147개소를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해
필요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20명의 대체보육교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그동안 보육교사들이
대체 보육교사가 없어
맘대로 휴가를 쓸 수 없었던
지역내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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