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다음 달 여수에서 열전을 벌입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8일부터 6일동안 진남체육관에서
'2023 여수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김소영, 공희용,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유페이천 등
세계적인 간판 스타들을 포함해
세계 30개국 550여명이 참여합니다.
‘202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이
공식 인증한 국제 대회로
현재 티켓 예매율만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