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고흥군은 최근,
실증단지 위탁 운영 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가
입주 신청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과 입주 계약 이후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나 농업용 로봇, 온실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증을 통해
신기술과 제품의 품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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