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위기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위기 탈출 밴드부를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정부 국정과제,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의 하나로,
전국 첫 위기 탈출 밴드부를 운영하기로 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 집단 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밴드부의 회원은
관내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 오디션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9월부터 공연 작품을 위한
본격적인 동아리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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