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폐사로 양봉 업계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 효율적인 밀원숲 조성을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는
해남에 조성한 2ha의 밀원숲 시험림을 집중관리해
앞으로 남부지역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고
고정양봉을 위한 재배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부터 8년간
전국에 밀원수종 산지 시험림을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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