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발표 여파로
천일염 가격과 공급이 불안정해지자
관계기관이 현장 합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해경, 전남도 등 지자체는
오늘부터 신안군을 시작으로 천일염 생산과 유통 동향,
출하 전 보관량, 유통 이력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천일염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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