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여순사건을 바로 알리기 위해
지역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여수시는 지역사회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지역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여순사건과 관련한 이론 강의와
참여자 발표수업, 현장 답사 교육 등
여순사건 지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는 이번 여순사건 전문가 양성 사업이
지역 내 여순사건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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