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금오산 향일암 일원에 대해
문화재 지정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2)
문화재청으로부터
향일암 자연유산 지정서를 교부 받은데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향임암의 가치를 확산하고
보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일암은 기암괴석과 다양한 식생,
수려한 일출 조망 등을 갖춰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