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도 영화제 시즌 1, 옛 순천이
오는 10월 11일부터 엿새 동안
순천시와 전남도내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는
지난해 5월 이후에 제작된 작품으로
다음 달 말까지 국내 작품 공모에 나섰으며,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제한은 없고
상영시간 60분을 기준, 장편과 단편으로 나눠 접수합니다.
‘남도 에브리씽’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남도의 멋과 맛, 흥을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영화제의 비전과 공유성을 드러내기 위해
다른 영화제와 달리 ‘회’가 아닌 ‘시즌’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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