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과 일본, 동남아 지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대만 선사가 운영하는 신규 항로에는
2천여 개의 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선박
3척이 투입되며,
일본과 부산, 중국과 베트남 등을 경유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신규 항로 유치로
연간 2만 3천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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