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에 해당하는 B등급을 받았습니다.
공기업 36곳 가운데 B등급을 받은 곳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공사 측은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과
운영비 효율화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습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A',
부산항만공사는 'B'등급을 받았고,
인천항만공사는 'D'등급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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