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에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 시장이 요청한 내용은
포스코퓨처엠 본사의 광양 이전과
포스코홀딩스 산하 연구소 설립,
광양제철소 계약 전담부서 신설,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재건축비 부담 등
모두 9가지입니다.
정 시장은 최 회장에게
"포스코와 광양시의 관계가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