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롯데케미칼의 자회사가
광양만권 율촌산단에 컴파운딩 공장을 건설합니다.
지난 2021년, 롯데케미칼과 삼박엘에프티는
전남도 등과
4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지난해 5월 율촌 1산단 내 부지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삼박엘에프티는
자동차 내·외장재와 건축용 소재를 제조하는 회사로
올해 내 착공해
2025년 하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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