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1시
광양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섬진강휴게소에서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탔지만,
내부에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15명은
용무를 보기 위해 대부분 내린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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