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탄소 저감 브랜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포스코가 출시한 그리닛 인증 철강재는
저탄소 생산공정 도입과 저탄소 철원 사용 등을 통한
탄소 감축량 배분형 제품으로,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는
그만큼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포스코가
이번에 인증받은 탄소감축량은 59만 톤으로,
최근, 국내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출시 계획 설명회를 가졌으며,
LG전자가 출시와 동시에 2백 톤을 첫 주문했고
삼성전자도 프리미엄 전자 제품에
우선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