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밤나무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출현시기를 맞아
항공 방제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8일까지
전북익산항공관리소 헬기 지원을 받아
오전 6시부터 여섯 시간 동안
다압과 봉강, 옥룡면 등
밤나무 재배단지 3천4백여ha에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항공 방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고압송전선이 있는 지역과
양봉이나 양잠 등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방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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