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지젤' 공연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립니다.
이번 여수 공연에서는
최근 서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조연재를 비롯해
간판 무용수들이 대거 출동하며
강수진 단장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지젤' 공연은
19세기 프랑스 시인 고티에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초연부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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