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이 여수와 고흥 해역에서
조류 관측을 실시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다음 달 7일까지
여수와 고흥 해역 5개 지점에서
조류 관측을 진행한다며
부표 주변을 지나는 선박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섬이 많고 해안선이 복잡한 남해안은
위치에 따라 조류가 빨라지는 곳이 있어
선박 안전 운항을 위해
주기적으로 조류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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