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이차전지 산업 등 다양한 일자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구인˙구직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광양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희망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다음 달까지 용역 사전절차를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연말쯤 선보이게 될
새로운 구인˙구직 플랫폼은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나이와 근로형태, 업종 등 세부 검색을 통해
맞춤형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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