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발코니 태양광으로 전기 부담 던다-R

정용욱 기자 입력 2017-07-15 07:30:00 수정 2017-07-15 07:30:00 조회수 4

(앵커)전기요금 누진제가 완화됐다곤 하지만 푹푹 찌는 폭염에전기 사용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아파트 발코니에 태양광을 설치해이같은 걱정을 더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 가정은 지난 5월전달에 비해 20%가까이 전기요금을 적게 냈습니다. 
집주인은 발코니 태양광을 설치한 뒤에 나타난 변화라고 말합니다. 
           ◀INT▶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설치하는발코니 태양광은가정 내 대형 가전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INT▶
이 경우 월 6천원에서 8천원의전기요금이 절약되고,3-5년을 사용하면 자부담이 회수됩니다. 
발코니 태양광 설치 비용은 총 75만원으로,이 가운데 58만원은 보조를 받고,나머지 17만원만 집주인이 내면 됩니다.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혹서기를 앞두고가정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INT▶
광주시의 올해 설치 목표는 250세대로현재까진 절반이 넘는 140세대 가량이 신청을 했습니다. 
문의가 늘자 광주시는 최근 추경을 통해 100세대 분을 추가로 확보하고 설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송정근 입니다.
           ◀ANC▶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