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자치단체장들이
남해안권 관광˙해양 개발의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동유럽 4개국 방문길에 나섰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 협의회 6개 자치단체장들은
오늘(24)부터 12일 동안의 일정으로
오스크리아 잘츠부르크 관광청,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공단 등
동유럽 4개국을 방문해
남중권 시˙군 특색에 맞는 관광과
해양 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특히, 여수시는 이번 방문 기간동안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개발청 등지에서
영문 팜플릿 등을 활용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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