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디어아트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박윤배 감독이
오늘(9)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박윤배 감독은 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의 주최로 열린
오늘(9) 특별 강연에서
국내외의 미디어아트 벤치마킹 사례를 소개하고
천혜의 자연 경관을 품고 있는 여수와 365개의 섬이
미디어아트와 접목된
증강.가상 현실 등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
더욱 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도
미디어아트가 시공간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크게 주목받을 수 있는 핵심컨텐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