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30여 명의 서울시 공무원들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을 방문해
정원도시 순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일행은 오늘(9),
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해
박람회장 조성 배경과 성과 등을 청취한 데 이어
오천 그린광장과 그린 아일랜드,
노을정원과 키즈가든 그리고
가든스테이와 서울 정원 등을 둘러봤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어제(8)까지 292만 명이 방문해
목표 관람객, 8백만 명의 35%를 달성했으며,
전국 지자체 등, 43개 연수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의
방문과 견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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