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만권 수질 보호를 위해
광영공공하수처리장 수질 개선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해마다 1억 5천만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장 여과분리막
만 6천여 매를 세정하고
노후화되거나 파손된 분리막은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노후 펌프 7대를 교체해
최종 방류수 수질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광영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하루 4천1백여 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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