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전남 동부 지역에서 열리기로 한
각종 행사와 공연이
비바람의 영향으로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고흥군은 내일(6)
녹동 바다정원에서 개최 예정인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과 첫 공연을
강풍과 기상 악화로 취소하고
오는 13일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도
박람회장에서 열기로 한
어린이날 행사를 모레로,
'최현우 마술쇼'는 오는 20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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