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국제습지센터에
체험형 관광 융복합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미디어 아트 체험관이 설치됐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박람회 조직위는
‘생명의 땅, 순천만에 살다. 놀다’라는 주제로
총 5개 테마의 상호반응 실감형 체험 콘텐츠인
미디어 아트 체험관을 설치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미디어 아트로 즐기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흥원 측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눈으로만 즐기는 단순한 경험에서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상시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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