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거리문화공연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다시 시작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사이에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등 일원에서
댄스와 밴드,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거리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시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여수의 밤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라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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