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 버스.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올해
전기버스 10대와 전기이륜차 150대 등,
총 160대의 전기차를 상.하반기로 나눠 보급하기로 하고,
이륜차는 140에서 267만 원,
버스는 8천642만 원에서 1억7천만 원까지,
총 1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이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차량을 늘려
기후위기대응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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