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수장이
친환경 정수장으로
지역민들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소수력발전과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유휴부지에 들어서 있는 마동저수장에
지난해부터 4백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특히 학생들의 교육장소로
인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마동정수장은 하루 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170킬로와트급 신재생에너지인
소수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연간 5천만 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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