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0),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도·지자체 통합 기념식이
순천에서 개최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오늘(19),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코로나 감염확산 이후 3년 만에
도내 22개 시군 장애인과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순천시는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권익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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