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일(19)부터 결산검사를 시작하고
지난해 시 재정 운용을 전반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송재천 시의원을 대표로,
김진환 광양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총 5명이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세입·세출과 이월비, 기금 결산 등으로,
예산 운영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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