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초·중·고 학생 5명 중 1명이
이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를 방문합니다.
순천시와 전남도 교육청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530만 명 가운데 20%인 108만 명이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원박람회가 국내 유일의 국제 행사로 희소성이 있는데다
국가정원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조직위는 특히 이번 달과 다음 달,
9월과 10월에 여행단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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