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전 10시 40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도로에서
전봇대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봇대가 쓰러질 당시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업체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전신주가 넘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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