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방문객들의 식중독 피해를 막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 동안
'식˙음료안전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음료안전센터는
식당 9곳을 포함해
박람회장 내 20여 곳에서 판매하는 식품과 음료,
조리기구 등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