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흥과 영암 등
전국 인구 감소지역 12곳에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마을'을 조성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 지원사업 공모로 12곳을 선정해
첫 해 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 평가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연 2억 원 씩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 맺기 등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