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전라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강문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박람회재단의 자산을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와,
부동산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오는 2025년까지 면제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14일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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