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의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은 오늘(5)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의 진실규명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과
납북어부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센터의
설치 운영과 관련해 규정한
전라남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5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4일 제 3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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