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환경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민간충전사업자와 공동 참여한
환경부의 지역 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최종 선정돼
다음 달 부터 4개월 동안
청사와 공영주차장 53개소에
모두 96기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이번 초·급속 충전기 설치를 통해
질 높은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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