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 대한
공간 활성화와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순천문화재단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에 맞춰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순천 오후 한시, 다시 깨어나는 시간’이란 부제의
‘리웨이크 버스킹’과
지역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회랑전시,
‘바다정원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은
옛 순천부 읍성 터에 지상 1층, 지하 3층의
광장 형태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며,
2021년 개관해
순천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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