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서천과 마동에 있는 음악분수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광양시는
서천 음악분수에 레이저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마동 음악분수에는 화염 연출 장비를 보강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악분수는
주간에 3차례, 야간에는 2차례 운영되며
시민들이 원하는 문구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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