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교육생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사랑 나눔행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지난해 선발된 3기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토마토와 멜론, 딸기 등,
3400kg, 2백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초청해
나눔 활동과 함께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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