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C.C. 골프장에서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치러졌습니다.
1,2,3 라운드 합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이소영,황유민 선수가 한조로 출전한 롯데가
23언더 파로 우승했습니다
총상금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2개 구단
4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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