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국 최초의 민간 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여수미래콘텐츠진흥협회는 오늘(17) 창립총회를 갖고
e-스포츠 구단주와 섬 전문 유튜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콘텐츠 확장을 통한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협회는 특히, 오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탄소 중립과 섬 콘텐츠 개발, e-스포츠 등에
AI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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